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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짧은 설 연휴에 서둘러 귀성…줄줄이 매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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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설 연휴에 서둘러 귀성…줄줄이 매진 행렬

[앵커]

설 연휴 하루 전날인 오늘(23일) 일찌감치 귀성행렬은 시작됐습니다.

열차표는 줄줄이 매진됐고 버스터미널도 귀성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박수주 기자가 귀성객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기차 문이 열리자 양손 가득히 짐을 든 귀성객들이 몸을 싣습니다.

평일이지만 금세 좌석이 가득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