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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靑 수사' 차장검사 전원 교체…"법무부 해명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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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갓집 항명' 양석조, 대전 고검 검사로…사실상 좌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김광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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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發 인사 태풍…'조국-靑' 수사 검사 대부분 물갈이

- 김광삼 변호사
"검찰 수사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힘들 것"
"추미애 장관이 생각한 검찰 인사 완성된 듯"
"최강욱 비서관, 공직자로서 검찰 출석해 조사받아야"

-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법무부 인사 보도자료에 '해명' 포함…이례적"
"윤석열 '대검.차장 전원 유임" 일부 의견만 인사에 반영
"최강욱 비서관, 군검찰 출신 변호사…'피의자인지 몰랐다' 발언 타당성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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