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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쿠아필드가 1만4900원"…위메프 '설레는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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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가 설 연휴 즐길거리를 총 망라해 '설레는특가'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레는특가'에서 설 연휴 사용할 수 있는 호텔 뷔페 식사권, 스키장 리프트권, 뮤지컬 관람권 등을 한자리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 기간 △E쿠폰(영화티켓, 외식상품권) △레저/입장권(스키장·테마파크·아쿠아리움 입장권) △공연/전시(뮤지컬·공연·전시회 관람권) △여행/숙박(항공권·현지투어·숙박권) △지역서비스(마사지·피부관리·헤어&메이크업 이용권 등)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에버랜드 종일·오후권 2만1900원, 하남·고양 아쿠아필드 1만4900원, 아쿠아플라넷63 종합권 1만8900원 등이다.

참여만 하면 100% 당첨 가능한 '꽝없는 세뱃돈 받기' 이벤트도 연다. 매일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2020원 할인 쿠폰 또는 최대 2만200포인트를 지급한다.

위메프 이재윤 특가운영실장은 "명절의 개념이 휴식으로 바뀌면서 여가, 여행 관련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연휴기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위메프에서 특가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은 기자 jennylee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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