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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내놓은 카드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마스코트 ‘베어리스타’가 방탄소년당 응원 도구를 들고 있는 형태다. 총 2가지로 출시됐으며 전자태그(RFID) 기술을 접목했다.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증정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이와 함께 무드등으로 쓸 수 있는 2종의 조명을 출시한다. 음료 구매 시 살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다음달 6일까지 청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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