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으로 김 총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8일부터 2년이다. 1988년 한국외대 행정학과 교수로 임용된 김 총장은 한국외대 행정학과장과 대외부총장을 거쳤으며 감사원 감사위원, 대검찰청 감찰위원, 한국정책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