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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평택시 '우한 폐렴' 방지 대책…선별진료소 5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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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 5곳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굿모닝병원을 격리치료시설로 지정하는 한편, 각 병·의원에 대응 매뉴얼을 배포했다.

보건소에서는 해외유입 감염병 신속대응반을 편성,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