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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남산의 부장들', 50%로 예매율 1위…설 연휴 극장가 강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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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화 '남산의 부장들'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일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현재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50.0%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사전 예매량은 15만 5412장이다.

오늘(22일) '남산의 부장들'과 나란히 개봉한 '히트맨'은 예매율 17.8%, 사전 예매량 5만 5412장으로 2위를,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예매율 10.0%, 사전 예매량 3만 1050장으로 3위를 차지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무엇보다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콤비가 재회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 '남산의 부장들'은 '극한직업'의 개봉 당일 오전 9시 30분 예매량인 10만 1682장을 하루 앞당겨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내부자들'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남산의 부장들'의 경우는 15세 이상 관람가라 설 연휴 폭발적 흥행몰이가 예상된다.

'내부자들'은 오프닝 스코어 23만 949명을 달성한 가운데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일 일일 관객수가 얼마나 될지, 설 연휴 대첩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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