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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국내 호텔·리조트, 설 연휴 맞아 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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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짧은 설 연휴를 이용해 국내 호텔과 리조트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업체들이 다양한 명절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2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강원 용평리조트와 휘닉스 평창은 이번 설 연휴 전 객실이 예약 마감됐다.

소노호텔&리조트도 이달 20일 오전 기준 예약률 98%를 기록했고, 강원 하이원리조트 등 다른 국내 리조트들이 대부분 90%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