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지성하·조재연·이영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왼쪽부터)지성하, 조재연, 이영진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19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지성하 전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조재연 대법관(법원행정처장), 이영진 헌법재판관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되는 '2020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 이병국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과 김정인 아시아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은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