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左), 이재원(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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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1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이원재 서울대 교수(기초의학 부문·사진 왼쪽)와 이재원 울산대 교수(임상의학 부문·오른쪽)를 선정했다. 이원재 교수는 장내 미생물 연구, 이재원 교수는 심장질환 치료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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