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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오지마 전투 유골 대량 소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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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 미국과 전투를 벌이다가 많은 사망자가 났던 섬 이오지마에서 발굴한 유골을 대량 소각한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1945년 2월 이오지마 전투에서는 일본군은 물론 한반도에서 끌려간 조선인 약 170명도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당국자는 한일시민단체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오지마 전사자 유골 약 만 위를 수습했으며 여기서 513개의 검체를 채취한 후 유골을 대부분 소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일시민단체 측은 "유족이 소각에 대해 허락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본 정부 마음대로 소각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오지마 전투 전사자가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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