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주] ‘우당탕’…골프공만 한 우박에 인수 2시간 된 새차 박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1.21 13:16 최종수정 2020.01.21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