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수용성 및 안전 확보·원가절감’ 수소사회 3대 방향성 제시 아주경제 원문 유진희 입력 2020.01.21 09:25 최종수정 2020.01.21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