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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e스포츠 가능성 증명”…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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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결승전 전경. 제공 | 스마일게이트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지난 19일 정식 e스포츠 리그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의 결승전을 진행하고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결승전에선 풀세트 접전 끝에 ‘잘먹고갑니다’ 팀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의 실력과 조합에 따라 다양한 변수와 심리전이 일어나는 로스트아크 섬멸전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내용으로 ‘보는 재미’를 만족시키며 MMORPG 장르 e스포츠 시대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일게이트 RPG 또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로스트아크 e스포츠 리그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상암동 OGN 스타디움을 꽉 메운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치러진 결승전에선 ‘잘먹고갑니다’팀이 풀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로스트아크 e스포츠리그 초대 우승팀에 올랐다. 결승전 MVP로는 ‘버서커’ 클래스로 팀의 공격을 책임진 ‘hhit’ 이주원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로스트아크가 처음으로 선보인 공식 e스포츠 리그인 만큼 대회 기간 내내 로스트아크와 e스포츠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의 현장 관람 티켓이 매진을 이어 갔으며,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수는 1만명을 돌파했다.

이와 더불어 높은 구도에서 경기화면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쿼터뷰’의 장점을 잘 살린 중계화면 디자인과 정소림 캐스터, 오성균 해설, 이재성 해설로 구성된 중계진의 매끄러운 진행도 합격점을 받았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이번 대회는 빠른 호흡의 경기 진행과 논타게팅 액션 기반의 다양한 변수 창출 등 ‘로스트아크’가 가진 다양한 장점이 e스포츠 리그로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 e스포츠 리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는 로스트아크 최초의 정식 e스포츠 리그로 로스트아크 PVP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전국에서 128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개 팀이 3주간의 본선 리그를 치른 후 지난 19일 ‘잘먹고갑니다’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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