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역심사 강행…‘여군 복무 희망’ 성전환 하사 ‘강제 전역’ 위기 한겨레 원문 김민제 입력 2020.01.20 16:52 최종수정 2020.01.20 17: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