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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트럼프, 탄핵변론 땐 뒷좌석"…"몸은 다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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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변론 땐 뒷좌석"…"몸은 다보스"

[앵커]

이번 주부터 미국 상원의 탄핵 심판이 본격화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변론에 나설 수는 없습니다.

첫 심리가 열리는 21일부터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데요.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만히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송수경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