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문의장 아들 겨냥 "자녀 공천, 국민 정서상 납득 어려워" SBS 원문 김용태 기자(tai@sbs.co.kr) tai@sbs.co.kr 입력 2020.01.20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