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588580 0022020012057588580 01 0101001 6.0.26-RELEASE 2 중앙일보 0 false true true false 1579468171000 1579482413000 related

전진당 정식 출범…당 대표에 이언주 의원 “97세대 중심 정치”

글자크기
중앙일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를 향한 전진 4.0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이언주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수 혁신을 기치로 내건 ‘미래를 향한 전진당 4.0’(전진당)이 정식 출범했다. 당 대표로는 이언주 의원이 합의 추대됐다.

전진당은 19일 오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서울시당·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당명과 강령, 당헌·당규 등을 확정하며 창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전진당은 지난달 1일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한 이후 부산시당, 경기도당, 경남도당, 대구시당, 광주시당, 강원도당 등 6곳에서 시도당을 만들어 중앙당 창당의 조건 ‘5개 이상의 시도당’을 충족했다.

이 의원은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한 달여만에 창당을 완료한 것은 YS(김영삼), DJ(김대중) 이후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86세대(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 입학)가 아닌 97세대(70년대 태어나 90년대 대학 입학)가 중심이 돼 정치 전면에 나서서 강력한 나라를 세울 때 대한민국이 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 기득권 노조를 강화시키는 노동정책, 맹목적인 퍼주기 복지, 안보를 포기한 맹목적인 북한 바라기 등 미래세대들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40대 이하 젊은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기성세대들에게 혜택을 주고 그 대가로 표를 받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말로만 젊은이들을 위한다고 기만하며 일자리와 희망을 뺏은 문재인 정권을 젊은이들은 반드시 심판하고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당직자와 당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당 김태흠·송언석·윤상직,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 등도 참석해 축사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