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300대의 드론이 행사 시작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새해를 알리는 '등불'과 '흰 쥐'를 형상화했습니다.
이후 랑콤의 브랜드 로고와 롯데면세점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지 등을 표현하며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인터뷰 : 김유연 / 롯데면세점 팀장
- "롯데면세점 40주년과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이은준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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