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남양주 의류 원단 창고 불…9천500만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9일 오전 8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의류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

[남양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은 2층 건물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9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2층에 있던 거주자 4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