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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트럼프, 이란軍실세 제거 치적 과시…탄핵 탈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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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軍실세 제거 치적 과시…탄핵 탈출책?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군부실세 제거를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우는 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모욕적 발언과 과장도 서슴지 않고 있어 이란에서 커지는 반미감정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인데요.

궁지에 몰린 탄핵 국면에서 벗어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그는 길거리 폭탄의 제왕이었습니다. 이 XXX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팔다리를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