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타고, 습기차고"…'손상화폐' 폐기, 백두산 높이의 24배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20.01.19 07:58 최종수정 2020.01.19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