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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이란, '피의 보복' 선언...트럼프 "오래전 제거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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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가혹한 대미 보복"…"피의 보복" 경고

이라크·레바논 등 시아파 국가 무장세력도 가세

국제사회 깊은 우려…자제 요구·대화 해결 촉구

트럼프 "솔레이마니, 많은 미국인 살해 음모"

[앵커]
이란 군부 실세가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이란과 주변 시아파 국가 무장세력들은 보복과 항전을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쟁의 시작이 아니라 중단을 위한 작전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중동 정세는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김희준 기자!

이란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사령관 사망 뒤 이란과 주변 세력들은 보복과 항전을 선언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