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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트럼프 "솔레이마니, 오래전에 제거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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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 사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래전에 제거됐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수십 명의 미국인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었다며 이란을 향해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많은 미국인을 살해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기 때문에 공습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