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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中 건국 70주년의 해..."역풍 이겨내고 안정 속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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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은 중국은 올해 괄목할만한 성취를 이뤄냈지만, 동시에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베이징 연결해 중국의 표정 알아보겠습니다. 강성웅 특파원!

혹시 오늘 베이징에서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까?

[기자]
중국은 우리의 설에 해당하는 춘제를 큰 명절로 지내기 때문에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관영 CCTV는 시안과 칭다오, 항저우 등 화려한 도시의 모습을 간간이 방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