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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잠시 뒤 '펭수·류현진' 보신각 타종...새해맞이 인파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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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년 기해년이 이제 1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울릴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구수본 기자!

이제 새해가 1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타종식을 앞둔 보신각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정말 춥습니다.

그런데 이 추위에도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는 시민들이 정말 많이 모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