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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2019년 선명했던 마지막 해넘이...여운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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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년의 마지막 해는 졌습니다.

이제 2020년의 새해 첫 해돋이를 기대해야 하는데요,

해넘이, 해돋이 명소인 남산 서울타워에 나가 있는 YTN 중계차 연결해보겠습니다. 박희원 캐스터!

올해 마지막 해는 졌지만, 아직도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군요?

[캐스터]
해넘이의 여운을 즐기는 시민들로 이곳은 아직도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마지막 해가 남긴 붉은 석양이 사라지면서 한 해가 저물었다는 게 실감 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