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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세밑 최강 한파..."첫 해돋이 동쪽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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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는 동쪽 지역에서만 깨끗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파와 해돋이 전망,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9년의 마지막 출근길에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칩니다.

강력한 한파가 엄습하며 기온도 곤두박질했습니다.

서울 기온은 영하 10.9도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