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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집값·취업·육아 걱정..."새해엔 잘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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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길었고 또 누군가에겐 짧았을 2019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민들의 소회와 앞으로의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를 들어봤습니다.

Q. 2019년, 어떻게 보냈어요?

[최유민 / 인천 부평동 : 이번에 청년대출로 전세로 집을 했는데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제 집을 갖고 싶은 소망이 있고요. 다른 분들도 경기가 나아져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내년에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