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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의 클래스를 수강한 사용자는 피드백 코너에서 직접 자신의 음악을 공유하고 아티스트로부터 코멘트를 받아 작업물을 발전시킬 수 있다. 원더월은 아티스트의 창작 과정부터 실제 작업물의 탄생 그리고 이용자들과 함께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까지 제공한다.
출시 첫 달에는 음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시되며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싱어송라이팅 클래스’가 포문을 열 예정이다. 이어서 기리보이, 루피&나플라, 밀릭 등 국내 아티스트와 미국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알린 믹싱 엔지니어 데이비드 영인 등이 클래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30여 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원더월 측은 “예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즐기고 여러 경험을 통해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기회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승호 기자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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