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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내년 총선, 경남 거창 출마..새 정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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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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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16일 내년 총선에서 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구로의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자신의 고향에서의 총선 출마를 밝히며 "초심의 자세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강조, 해당 지역구 의원이자 경남도당 위원장인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과 공천 대결을 시사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다시 시작한다. 더 큰 정치의 첫 걸음을 고향에서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고향을 더 크게 키우고,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다시 뛰겠다. 더 크게 일하겠다. 김태호가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2011년 김해 보궐선거 출마와 지난해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 김 전 지사는 "당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며 "차마 외면할 수가 없었다. 당을 위한 마지막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지사는 "고향으로 늘 돌아오고 싶었다. 구석구석 챙겨야 할 곳이 많은 내 고향, 내 집 살림 챙기듯 열심히 일해보고 싶었다"며 "길도 내고, 공장도 가져오고, 농사도 거들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 뛰고 싶은 마음, 간절하고 간절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역동성을 잃어가는 이곳 거함산합을 꿈틀거리는 희망의 지역으로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며 "고향에 크게 보답할 기회를 갖고 싶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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