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 6월 Warren Gardner를 포함한 총16인의 개인소비자대표가 제기한 스타키스트의 '돌핀 세이프(Dolphin Safe)' 허위광고 클레임 관련해, 원고는 동원산업을 스타키스트의 공동피고인으로 지목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측은 "동원산업은 소송각하신청을 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은 이를 승인하는 판결을 했다"며 "이번 법원의 소송각하신청 승인으로 해당 소송건의 공동피고인에서 제외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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