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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점포 수 1위 올랐다…'CU 17년 아성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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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가 점포 수를 기준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17년간 점포 수 1위 자리를 지킨 CU와의 격차를 79개까지 벌렸다.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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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사이 200개 매장 확대…17년 만에 바뀐 1·2위 구도

[더팩트|이민주 기자] 편의점 업계 점포 수 1위 구도가 17년 만에 바뀌었다. GS25가 점포 수에서 CU를 누르고 업계 1위로 올라섰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6일 지난달 기준 운영 점포 수가 1만3899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매장 수는 1만3820개로 집계됐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양사 매장수는 GS25가 1만3696개, CU가 1만3746개였다. 그러나 GS25가 한달 사이 200개 점포를 늘리면서 점포 수 1위에 올라선 것이다. CU는 지난 2002년 이후 17년간 점포 수 기준 1위를 지켜왔다.

GS25는 매출, 영업이익, 점포 수 등 모든 분야에서 업계 1위 자리를 굳힌 결과라고 자평했다.

실제 올해 3분기 GS리테일 편의점사업 매출은 1조8178억 원, 영업이익은 898억 원이이었다. 같은 기간 CU 매출액은 1조5828억 원, 영업이익 648억 원이다. 점포당 매출은 GS25와 CU가 각각 6억7200만 원, 5억9300만 원이다.

GS25 관계자는 "자사는 점당 매출 향상과 수익성 확보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이런 노력들로 가맹희망자가 급증하고 타사로부터의 브랜드 전환 점포가 늘어나며 운영 점포 수에서도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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