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두 자리 번호판' 꼼수 눈총…"왜 사냐" vs "개인 소비 불과"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9.12.16 14:11 최종수정 2019.12.16 17:17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