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희망 포토 스튜디오’ 창 구석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메모. / 권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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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3ㆍ1운동 100주년 홍보탑에 ‘NO MORE SILENCE’라고 적힌 스티커의 일부. / 권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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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바닥분수 펜스 기둥에 지소미아 유지를 촉구하는 빛바랜 스티커. / 권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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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제설함 덮개에 붙어있는 세월호 노란리본 스티커. / 권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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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분수 출입을 막는 기둥에 붙어 있는 작은 태극기 스티커. / 권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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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앞 화단의 성조기 스티거. / 권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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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돌화분에 위태롭게 붙어있는 ‘NO MORE SILENCE 침묵은 그만!’이라고 적힌 스티커. / 권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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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곳곳 숨어있는 흔적들을 쫓다보니 이곳을 메웠던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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