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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부동산대책]내년도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 최대 8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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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 68.1%보다 대폭 상향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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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내년에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올해 보다 더 상승한다. 시세 9억∼15억원의 공동주택(아파트)의 경우 70%, 15억∼30억원은 75%, 30억 이상은 80% 수준까지 반영한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이날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 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올해 공시부터 형평성 개선을 추진 중이지만 여전히 평균 현실화율은 70% 미만으로 낮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올해 공동주택(아파트)의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같은 68.1% 였다.

다만 단독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지난해 51.8%에서 올해 53.0%로 토지의 경우 같은 기간 62.6%에서 64.8%로 소폭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공시 시세변동률을 공시가격에 모두 반영하고 특히 고가주택 등을 중심으로 현실화율을 우선적으로 높이겠다고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2020년 가격공시 세부 추진방안 및 현실화 로드맵 수립계획 등 신뢰성 제고 대책은 별도로 발표한다"고 말했다.

#공시가격 #현실화 #국토부 #김현미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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