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주 미스 유니버스에 이어 미스 월드도 차지하면서 아프리카계 여성이 올해 세계 주요 미인대회를 사상 처음으로 모두 휩쓸게 됐습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대회에서 자메이카 국적의 여성 토니-앤 싱이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는데요.
싱의 미스 월드 우승으로 미스 USA, 미스 틴 USA, 미스 아메리카, 미스 유니버스를 비롯한 올해 정상급 미인 대회를 역사상 처음으로 모두 아프리카계 여성이 석권하는 진기록이 작성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대회에서 자메이카 국적의 여성 토니-앤 싱이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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