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년 이전의 난간 없는 수표교 |
▲ 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기획전시 '수표교, 한양에 비가 내리면'을 내년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청계천 옛 다리 중 유일하게 원형이 남은 수표교를 주제로 하는 전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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