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갑질' 한진家 이명희 "엄격한 성격 때문…반성" 연합뉴스 원문 고동욱 입력 2019.12.16 10:42 최종수정 2019.12.16 13:35 댓글 1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