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건 "비핵화 진전 기대만큼 아니지만 포기 않을 것" 연합뉴스 원문 이정진 입력 2019.12.16 10:38 최종수정 2019.12.16 1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발언하는 스티븐 비건(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마친 후 약식 회견을 하고 있다. see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