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이 못을 박은 연말 시한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안에 북·미 간 대화 재개 소식이 전해질지 아니면 지금 같은 긴장상황이 계속 이어질지 지금 한국에 와 있는 미국의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의 행보로 일단 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자세한 얘기 해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Q. 긴장 고조 속 비건 대표 방한…북·미 돌파구 주목
Q. 북·미 운명의 열흘…판문점서 북한과 접촉하나?
Q. 비건 대표 "북 비핵화 요구 방침 변함없어"
Q. 비핵화 협상 운명 가를 비건 방한…북·미 기싸움
Q. 핵 카드 꺼낸 북한…미국 새 대북 제재 모색하나?
Q. 비건·문 대통령 만남…대북 메시지 전할까?
Q. 협상 중재 위한 '금강산 관광 재개 카드' 꺼내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남희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