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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크리스마스 캐럴, 저작권 걱정 없이 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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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언제부터인가 거리나 상점에서 사라진 크리스마스 캐럴, 소음 규제 영향도 있지만 아무래도 저작권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데요.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껏 틀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 14곡이 공개됐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느덧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올해도 거리나 상점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대부분 이어폰을 꽂고 있어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