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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대북인권단체 북한정의연대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입구에서 북한인권개선 촉구 거리 캠페인을 갖고 정지범수용소 철폐와 탈북난민강제북송 반대를 위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9.12.14/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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