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다음 주(16∼20일)는 화요일인 17일을 제외하고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17일 전국에 비가 오고 강원 영동 지방엔 18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주 초반에는 평년(최저 기온 -9∼2도, 최고 기온 3∼10도)보다 높고 후반에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평년(0∼2㎜)보다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예상 최저·최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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