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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안무가 정보경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무용대상&대한민국무용인의 밤'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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