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
서 교수는 한국의 차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이 부족한 실정 속에서 보성녹차가 2020년 세계 농업유산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당위성을 갖추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홍보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성군은 군민과 공무원들의 지식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의식개혁, 건강, 경제, 직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보성자치포럼'을 실시하고 있다.
jk234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