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해의 한자에…스가 관방장관 "벚꽃 한자는 보고 싶지도 않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2.13 13:47 최종수정 2019.12.13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