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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강경 노선' 암시 담화에 "관련 동향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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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날 美 주도 안보리 회의에 반발하며 "어느 길을 택할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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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통일부는 13일 북한이 미국 주도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 반발하며 이른 바 '갈 길'을 결심했다고 언급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북미대화 진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가겠다"는 기본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북한이 '이달 하순' 개최를 예고한 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에 대해서도 "동향들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물리적으로 하순이라고 하면 15∼31일이나 20∼31일 사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전날 담화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를 비난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결심을 내리게 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며 강경한 노선을 택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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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리 재가동 의미는…"北, 새로운 길 열쇠 꽂은 격" (CG)
[연합뉴스TV 제공]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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