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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전북 완주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해 여름철 고온을 견뎌내기 위한 스마트 온실 시스템인 장미 쿨링하우스를 살펴보고 있다. 쿨링하우스는 지난해 한-UAE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개발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온실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농어업에는 인간 생존의 장구한 역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그 안에는 미래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해답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완주=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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