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24주째 올라…양천구 상승률 1위
서울 아파트값이 7월 첫째 주 이후 24주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 0.17% 올라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학군 수요 영향으로 양천구가 0.54%의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강남 4구 역시 0.2%이상 올랐습니다.
강서구와 광진구, 성북구 등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던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경기도는 과천시가 0.8% 오르며 경기지역 최고 상승률을 이어갔고, 수원 영통과 성남 수정구, 수원 권선구 등도 큰 폭 상승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아파트값이 7월 첫째 주 이후 24주째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 0.17% 올라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학군 수요 영향으로 양천구가 0.54%의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강남 4구 역시 0.2%이상 올랐습니다.
강서구와 광진구, 성북구 등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던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경기도는 과천시가 0.8% 오르며 경기지역 최고 상승률을 이어갔고, 수원 영통과 성남 수정구, 수원 권선구 등도 큰 폭 상승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